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 덕계동위원회(위원장 손영옥)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45박스(75만원 상당)를 덕계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기탁받은 라면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등 소외계층 45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진제공=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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