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호관찰소가 재배한 농산물 소외계층에 전량 기증.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소장 김인상)는 유휴 국유지(1983㎡)에 조성한 자체농장에서 사회봉사명령대상자가 지난 4개월 동안 땀을 흘려 재배한 배추 5000포기, 무 1300개를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였다.부산/고상렬기자 sangyk@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상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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