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대가면 기관ㆍ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대가면장 김명순)는 지난 4일 돈사 화재로 피해를 입은 농장을 방문하여 현장 모금을 통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9월에 발생한 축사화재로 돈사 1동과 돼지 400여 두를 잃은 대가면 척정리 농장과 지난달 돈사 2동과 돼지 1200여 두를 잃은 농장을 찾아 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격려했다.
고성/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협의회는 지난 9월에 발생한 축사화재로 돈사 1동과 돼지 400여 두를 잃은 대가면 척정리 농장과 지난달 돈사 2동과 돼지 1200여 두를 잃은 농장을 찾아 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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