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영어마을(원장 박수정)은 5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원어민 영어강사 8명과 한국인 직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들은 손수 마련해간 빵과 우유를 대접하고 서로간의 의사소통은 안 되지만 마음으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창녕/정규균기자
이들은 손수 마련해간 빵과 우유를 대접하고 서로간의 의사소통은 안 되지만 마음으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창녕/정규균기자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