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중소 B2B 솔루션 개발사와 스타트업(신규창업) 기업에 3~6개월간 클라우드 서버를 무상제공하는 ‘T비즈 클라우드 파트너(T biz cloud partner)’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 업체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 서버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대신 개발한 솔루션을 ‘Try and Buy’(일정 기간 무료 체험 이후 구입) 방식으로 제공해야 한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전문가들의 기술 지원, 유통망 교육, 마케팅·홍보 지원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초기 인프라 비용 절감을 도울 계획이다.
연합뉴스
지원대상 업체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 서버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대신 개발한 솔루션을 ‘Try and Buy’(일정 기간 무료 체험 이후 구입) 방식으로 제공해야 한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전문가들의 기술 지원, 유통망 교육, 마케팅·홍보 지원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초기 인프라 비용 절감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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