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숲(대표 정창화)은 6일 함양지역 학생들의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정창화씨는 지난 2003년 퇴직한 함양군 공무원 출신으로 학업열풍이 눞아진 함양군 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학기금 기탁의사를 밝혀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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