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임곤)는 연말연시를 맞아 외국인 밀집지역인 창원시 내동 소재 내동상가, 중앙동을 중심으로 외국인명예경찰대와 경찰이 합동으로 체류외국인의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순찰·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임곤)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창원시 내동 소재 내동상가, 중앙동을 중심으로 외국인명예경찰대와 경찰이 합동으로 체류외국인의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순찰·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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