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2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명품 밀양 교육을 열어가는 학부모대학’을 열었다. 이번 학부모대학은 ‘자녀 교육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기회를 확대하고 자녀의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밀양/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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