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내동초등학교(학교장 이경옥)는 동절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건강을 지키는 따뜻한 건강차를 제공하고 있다.
겨울 감기 예방에 좋은 유자차, 모과차, 대추생강차, 오미자차, 매실차를 직접 만들어 그 중 한 가지씩을 매일 돌아가며 학생들이 먹을 수 있게 제공한다.
학교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얼어붙은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 비타민C를 공급해 감기예방은 물론 100% 국산 원료로 만들어진 우리 차의 향기와 맛에서 우리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겨울 감기 예방에 좋은 유자차, 모과차, 대추생강차, 오미자차, 매실차를 직접 만들어 그 중 한 가지씩을 매일 돌아가며 학생들이 먹을 수 있게 제공한다.
학교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얼어붙은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 비타민C를 공급해 감기예방은 물론 100% 국산 원료로 만들어진 우리 차의 향기와 맛에서 우리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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