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세관(양산세관장 이종익)은 지난 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들 13포대와 라면 13상자를 상북면 사무소에 기탁했다.
양산세관 직원들은 지난해 9월부터 매달 1만 원씩 기부하는 자발적인 참여로 쌀과 라면을 구입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내사랑 나눔데이’로 지정해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 20~25세대에 물품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양산세관 직원들은 지난해 9월부터 매달 1만 원씩 기부하는 자발적인 참여로 쌀과 라면을 구입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내사랑 나눔데이’로 지정해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 20~25세대에 물품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