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지회장 윤정호)가 2012년 푸른경남상 자율참여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012 푸른경남상은 합천군지회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관내 가로변 및 관광명소에 1억원을 투입 국화를 이용한 꽃탑 100개소를 설치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대야문화제 행사 등 군을 방문한 손님에게 쾌적한 합천이미지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합천군은 푸른경남상 평가에서 2010년 조성부문(가로수식재), 2011년 관리부문(일해공원), 2012년 자율참여부문(프레시한 합천만들기)에서 3년 연속 푸른경남상을 수상하는 기관에 선정되는 등 경상남도 역점추진시책인 녹지네트워크 사업부문(푸른경남가꾸기)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다.
2012 푸른경남상은 합천군지회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관내 가로변 및 관광명소에 1억원을 투입 국화를 이용한 꽃탑 100개소를 설치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대야문화제 행사 등 군을 방문한 손님에게 쾌적한 합천이미지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합천군은 푸른경남상 평가에서 2010년 조성부문(가로수식재), 2011년 관리부문(일해공원), 2012년 자율참여부문(프레시한 합천만들기)에서 3년 연속 푸른경남상을 수상하는 기관에 선정되는 등 경상남도 역점추진시책인 녹지네트워크 사업부문(푸른경남가꾸기)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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