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체질에 맞는 한약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0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전시실(CECO)에서 ‘나만의 한약 만들기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2회 경남진로교육체험전 행사를 주최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이 기간 학생들이 직접 한약재를 제조해 한약의 효능과 자신의 체질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맞춤 한약 제조를 위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신용욱(40·농학한약자원학부) 교수와 연구생들이 체험을 돕는다. 청소년들은 신용욱 교수 지도하에 여드름, 두통, 비염, 아토피, 감기몸살 등 각종 질병에 맞춤 한약 제조를 체험한다.
10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전시실(CECO)에서 ‘나만의 한약 만들기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2회 경남진로교육체험전 행사를 주최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이 기간 학생들이 직접 한약재를 제조해 한약의 효능과 자신의 체질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맞춤 한약 제조를 위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신용욱(40·농학한약자원학부) 교수와 연구생들이 체험을 돕는다. 청소년들은 신용욱 교수 지도하에 여드름, 두통, 비염, 아토피, 감기몸살 등 각종 질병에 맞춤 한약 제조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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