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는 함양산 토종 곶감 초매식이 10일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열린 가운데 경매사와 중개인들이 현란한 손짓으로 매매가를 책정하고 있다. 이날 초매식에는 곶감농가와 상인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용우기자·사진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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