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비닐하우스 ‘소방안전 이름표 달기’를 추진했다. 비닐하우스의 주소·소유자·연락처를 기재한 이름표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화재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대응여건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밀양/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밀양소방서 비닐하우스 이름표 달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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