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업대학(총장 박문화)은 지난 4월부터 교내 캠퍼스를 클린캠퍼스로 지정하고, 금연클리닉 환경정화운동 등을 통해 금연 및 교내 환경 정화 운동을 펼쳤다. 연암공업대학은 금연에 성공한 학생들에게는 금연장학금을 지급하고 클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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