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갑돈의 삼사일언> 나의 조국 '아리랑'
<하갑돈의 삼사일언> 나의 조국 '아리랑'
  • 경남일보
  • 승인 2012.12.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일보 창간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열렸던 터키 국립교향악단의 ‘아리랑’연주, 그 감동의 무대가 선하다. 한민족의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었기에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선 우리들의 과제가 있다.

첫째는 우리의 아티스트들이 해외무대에 설 때는 아리랑을 고정 레퍼토리로 선곡하는 일이요, 둘째는 한국과 문화적 유대관계가 돈독한 나라부터 아리랑을 음악교재에 수록하여 공유하는 일이며, 셋째는 외국의 유수 교향악단이나 가수들의 음반작업에 아리랑을 선곡하는 문화적 로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화콘텐츠가 작동되면 ‘아리랑’도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못지않은 세계적인 애창곡이 될 것이다.

/문화기획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