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13일 음성사업장에서 ‘동반성장 협약식·우수협력사 포상식’을 열었다.
한화L&C는 내년 한 해 자율적인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상호 간 경쟁력 제고를 통해 함께 성장해나갈 것을 130개 협력업체에 약속했다.
협약에는 결제조건 개선·자금 지원·공동 기술연구·컨설팅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 회사는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는 이념 아래 2009년부터 매년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L&C는 이날 생산·품질관리·파트너십·경영일반 등 4개 부문을 평가, 상위 6개 협력업체를 선정·포상했다.
김창범 대표이사는 “협력사를 단순 하도급 업체가 아닌 윈-윈해야 할 가족이자 동반자로 생각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한화L&C는 내년 한 해 자율적인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상호 간 경쟁력 제고를 통해 함께 성장해나갈 것을 130개 협력업체에 약속했다.
협약에는 결제조건 개선·자금 지원·공동 기술연구·컨설팅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 회사는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는 이념 아래 2009년부터 매년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L&C는 이날 생산·품질관리·파트너십·경영일반 등 4개 부문을 평가, 상위 6개 협력업체를 선정·포상했다.
김창범 대표이사는 “협력사를 단순 하도급 업체가 아닌 윈-윈해야 할 가족이자 동반자로 생각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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