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지 학예실장 '우수 학예사' 선정
유은지 학예실장 '우수 학예사' 선정
  • 강민중
  • 승인 2012.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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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근무…특별전시·공연 등 성공 개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유천업·경명자) 유은지 학예실장이 '우수학예사'로 선정됐다.

여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학예인력 지원을 받는 100여개 박물관 가운데 우수한 실적이 있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한 6개 박물관의 학예사가 선정된다.

유은지 학예실장은 2012년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근무하며  2012 거제 세계조선해양축제 오페라크루즈 특별전시 '바닷길을 따라…'를 비롯한 크고 작은 13개 공연과 전시를 기획·총괄하며 경력을 쌓았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박물관 유물 연구를 해왔다.

특히 유은지 학예실장은 지난 4월부터 8개월 동안 진행된 유방암 환자를 위한 미술치료교실 '핑크레이디, 분홍빛 꿈을 그리다'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창의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박물관 체험학습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박물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제3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에서 해금강테마박물관 소장 일제 강점기 희귀자료인 '조합회사 규정'에 대해 발표하고, 2012년도 한려투데이 지면평가위원 및 칼럼 필자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 내외적으로 학술·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바 있다.

유천업 해금강테마박물관장은 "2011년도의 '올해의 큐레이터상'(윤승연 학예사) 수상을 비롯해 2012년 경남박물관협의회선정 최우수 학예사 부분 공로상(조원배 관리실장) 수상과 연속적으로 우리 박물관 학예사들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 박물관이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학예사'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2012년 등록 사립박물관·미술관 학예인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오는 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상과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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