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대학원 총동창회·명품CEO과정
경남대학교 산업대학원(원장 임태윤) 총동창회와 명품CEO과정 55기 총학생회는 대학 발전기금 기증서를 박재규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산업대학원 총동창회 박순구(대도상회 대표)회장과 CEO명품과정 김대찬((주)태림산기 대표)총학생회장은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산업대학원 총동창회 박순구회장은 “지역사회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경남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총동창회는 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산업대학원 명품CEO과정 55기 김대찬 총학생회장과 원우들은 “그동안 질 높은 강의를 마련해 준 대학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우리 55기는 모교의 힘찬 도약과 전진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총동창회와 원우들의 뜻 깊은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을 뛰어 넘어 세계 속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임태윤 산업대학원장은 이번에 전달된 대학 발전기금 내역이 새겨진 명판을 만들어 평생교육관 AMP전용 강의실 내에 부착해 길이 남기기로 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산업대학원 총동창회 박순구(대도상회 대표)회장과 CEO명품과정 김대찬((주)태림산기 대표)총학생회장은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산업대학원 총동창회 박순구회장은 “지역사회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경남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총동창회는 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산업대학원 명품CEO과정 55기 김대찬 총학생회장과 원우들은 “그동안 질 높은 강의를 마련해 준 대학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우리 55기는 모교의 힘찬 도약과 전진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총동창회와 원우들의 뜻 깊은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을 뛰어 넘어 세계 속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임태윤 산업대학원장은 이번에 전달된 대학 발전기금 내역이 새겨진 명판을 만들어 평생교육관 AMP전용 강의실 내에 부착해 길이 남기기로 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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