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경상남도에서 2012년도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한 숲가꾸기 업무 추진사항 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진주시는 숲가꾸기사업 계획수립 및 예산확보, 계획 대비 목표달성율, 안전사고예방, 숲가꾸기 설계, 시공, 담당자 전문성 등 2012년 시군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시는 2012년 1월부터 집현면 정평리 산1번지 외 30필지 70ha에 정책숲가꾸기사업과 수곡면 창촌리 산133-6번지 145필지 1180ha에 2차에 걸쳐 대리경영숲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12명을 운영하여 기 추진한 숲가꾸기사업지에 대한 산물수집과 가시권 국도변 덩굴제거 및 공공산림가꾸기를 추진하여 국도변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진주시는 숲가꾸기사업 계획수립 및 예산확보, 계획 대비 목표달성율, 안전사고예방, 숲가꾸기 설계, 시공, 담당자 전문성 등 2012년 시군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시는 2012년 1월부터 집현면 정평리 산1번지 외 30필지 70ha에 정책숲가꾸기사업과 수곡면 창촌리 산133-6번지 145필지 1180ha에 2차에 걸쳐 대리경영숲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12명을 운영하여 기 추진한 숲가꾸기사업지에 대한 산물수집과 가시권 국도변 덩굴제거 및 공공산림가꾸기를 추진하여 국도변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