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신한은행이 인재양성에 힘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 진주지점은 지난 1월에도 2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전용진 지점장은 “한국국제대가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역에서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대학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전용진 지점장은 “한국국제대가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역에서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대학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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