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백화점, 경남지역 신규 업체 선정…4월초 오픈 예정
대동백화점(대표이사 곽규환)이 시내면세점 경남지역 신규특허 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내면세점 신규특허는 관세청에서 지역 경제활성화와 관광진흥지원을 위해 관할 세관을 통하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아 세화물 관리 역량 등을 심사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내면세점은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창원더시티세븐몰내 1층 492㎡ (창고면적66㎡별도)크기로 시작할 예정이다.
면세점 사업의 시작으로 대동백화점은 기존의 백화점, 마트 외 차세대 사업 발굴을 하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경남지역 신규 면세점 사업은 ▲면세점, 외국인관광호텔, 여행사와 연계 인근지역 관광개발을 통한 외국인 관관객 유치로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면세점 운영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창원컨벤션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국제회의 및 박람회 개최에 따른 외국인 유입효과 극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매장구성의 40%를 국산품으로 구성함에 따른 경남지역 특산물 판매 및 홍보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면세점은 내년 1월중 시내면세점 운영에 필요한 보세화물 관리 및 인도업무, 재고관리시스템 구축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초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시내면세점 신규특허는 관세청에서 지역 경제활성화와 관광진흥지원을 위해 관할 세관을 통하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아 세화물 관리 역량 등을 심사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내면세점은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창원더시티세븐몰내 1층 492㎡ (창고면적66㎡별도)크기로 시작할 예정이다.
면세점 사업의 시작으로 대동백화점은 기존의 백화점, 마트 외 차세대 사업 발굴을 하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경남지역 신규 면세점 사업은 ▲면세점, 외국인관광호텔, 여행사와 연계 인근지역 관광개발을 통한 외국인 관관객 유치로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면세점 운영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창원컨벤션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국제회의 및 박람회 개최에 따른 외국인 유입효과 극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매장구성의 40%를 국산품으로 구성함에 따른 경남지역 특산물 판매 및 홍보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면세점은 내년 1월중 시내면세점 운영에 필요한 보세화물 관리 및 인도업무, 재고관리시스템 구축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초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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