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통영시청 강당에서 유수언 통영상의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유수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최근 경기가 매우 불황이지만 전화위복의 뜻을 상기해 보며 각자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해나가면서 새정부의 국민행복시대 건설에 동참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유수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최근 경기가 매우 불황이지만 전화위복의 뜻을 상기해 보며 각자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해나가면서 새정부의 국민행복시대 건설에 동참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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