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를 맞아 재부하동향우회(회장 강현우)에서 지난 6일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소재 하동청소년수련원에서 ‘2013년 재부하동향우회 시산제 및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자리엔 조유행 군수를 비롯 여상규 국회의원, 이정훈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황종원 도의원, 정성균 경찰서장, 최길명 교육장, 노동화 문화원장 등 군내 기관단체장과 향우회 임원 및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유행 군수는 “금오산 시산제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민선 3.4기를 거쳐 5기를 마무리하는 하동군도 그간 낙후된 서부경남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4000만 대한민국의 ‘국민 고향’이 됐다” 며 “ 이는 향우들의 두터운 고향 사랑과 50만 내.외 군민들의 저력 덕분”이라고 말한 후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하동을 위해 전력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자리엔 조유행 군수를 비롯 여상규 국회의원, 이정훈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황종원 도의원, 정성균 경찰서장, 최길명 교육장, 노동화 문화원장 등 군내 기관단체장과 향우회 임원 및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유행 군수는 “금오산 시산제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민선 3.4기를 거쳐 5기를 마무리하는 하동군도 그간 낙후된 서부경남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4000만 대한민국의 ‘국민 고향’이 됐다” 며 “ 이는 향우들의 두터운 고향 사랑과 50만 내.외 군민들의 저력 덕분”이라고 말한 후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하동을 위해 전력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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