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라 감독의 화제작 ‘차형사’(cha-keiji.jp)가 오는 26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이를 기념해 일본의 제작 및 배급회사인 에스피오(SPO)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시네마트 롯폰기에서 ‘강지환 축제 2013’을 열고 주연배우 강지환의 히트작 ‘7급 공무원’과 ‘영화는 영화다’를 집중 상영한다.
‘7급 공무원’의 신태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지환과 성유리가 호흡을 맞춘 영화 ‘차형사’는 D라인 몸을 가졌지만 범인 검거에 매달리는 집념의 차형사(강지환)가 사건 해결을 위해 패션모델로 위장해 벌이는 내용을 그렸다.
연합뉴스
이를 기념해 일본의 제작 및 배급회사인 에스피오(SPO)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시네마트 롯폰기에서 ‘강지환 축제 2013’을 열고 주연배우 강지환의 히트작 ‘7급 공무원’과 ‘영화는 영화다’를 집중 상영한다.
‘7급 공무원’의 신태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지환과 성유리가 호흡을 맞춘 영화 ‘차형사’는 D라인 몸을 가졌지만 범인 검거에 매달리는 집념의 차형사(강지환)가 사건 해결을 위해 패션모델로 위장해 벌이는 내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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