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3시 22분께 함양군 안의면 대대리 소재 A(48)씨 소유 농장에서 불이 나 돈사 1개동 150㎡가 소실되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120여 마리가 소실됐다. 소방서는 약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함양소방서는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돼지 120여 마리가 소실됐다. 소방서는 약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함양소방서는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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