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회장 여환부)는 8일 통영시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써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질병 등으로 노동종사를 하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6세대에 전달돼 의료비 충당 등 생계에 보탬을 줄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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