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초등학교(교장 이병호)가 최근 1~ 5학년 돌봄교실 학생 44명이 하동군 진교면 백련리 사기마을에서 하동요 정웅기 도공을 강사로 토요 돌봄교실 향토전통문화 체험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동/여명식기자 ymsi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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