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스토리로 리드하라 = 폴 스미스 지음. 김용성 옮김.
비즈니스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구조와 예를 담은 책이다.
글로벌기업 P&G에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행동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리더십의 본질”이며 “가장 효과적인 리더십 툴은 스토리”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효과적인 스토리에는 패턴이 있다고 역설한다. 책은 리더십 주제에 따라 ▲성공을 상상하라 ▲승리의 여건을 만들어라 ▲활기찬 팀을 만들어라 ▲직원들을 교육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권한을 위임하라 등 다섯 파트로 나뉘었다.
또 중요한 리더십 과제를 21가지로 분류하고 그 상황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 100개를 실었다.
아이지엠북스. 464쪽. 2만2천원.
◆반드시 알아야 할 50 위대한 경제 = 에드먼드 콘웨이 지음. 오승훈 옮김.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경제에디터인 저자가 경제학의 핵심 개념 50가지를 소개한다. ‘반드시 알아야 할 50’ 시리즈 중의 경제편이다.
‘연금과 복지국가: 당신이 낼 수 없는, 약속된 돈을 조심하라’ ‘버블 형성: 인간은 버블에 중독돼 있다’ ‘부채와 디플레이션: 물가하락은 경제를 불구로 만들 수 있다’는 등 현재 경제 상황에 참고할만한 이론들을 요약했다.
지식갤러리. 320쪽. 1만5천원.
◆인문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 샹루 지음. 황보경 옮김.
‘CEO를 위한 노자’ 등을 쓴 성공학 연구자가 기업 리더가 익히고 실천해야 할 군자의 도를 설명한 책이다.
평단. 376쪽. 1만5천원.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 = 애널리스트로 잔뼈가 굵은 김승식 디스커버리 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이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 자료와 국민의 실생활이 왜 다를 수밖에 없는지 설명한다.
끌리는책. 332쪽. 1만5천원.
연합뉴스
비즈니스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구조와 예를 담은 책이다.
글로벌기업 P&G에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행동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리더십의 본질”이며 “가장 효과적인 리더십 툴은 스토리”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효과적인 스토리에는 패턴이 있다고 역설한다. 책은 리더십 주제에 따라 ▲성공을 상상하라 ▲승리의 여건을 만들어라 ▲활기찬 팀을 만들어라 ▲직원들을 교육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권한을 위임하라 등 다섯 파트로 나뉘었다.
또 중요한 리더십 과제를 21가지로 분류하고 그 상황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 100개를 실었다.
아이지엠북스. 464쪽. 2만2천원.
◆반드시 알아야 할 50 위대한 경제 = 에드먼드 콘웨이 지음. 오승훈 옮김.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경제에디터인 저자가 경제학의 핵심 개념 50가지를 소개한다. ‘반드시 알아야 할 50’ 시리즈 중의 경제편이다.
‘연금과 복지국가: 당신이 낼 수 없는, 약속된 돈을 조심하라’ ‘버블 형성: 인간은 버블에 중독돼 있다’ ‘부채와 디플레이션: 물가하락은 경제를 불구로 만들 수 있다’는 등 현재 경제 상황에 참고할만한 이론들을 요약했다.
지식갤러리. 320쪽. 1만5천원.
‘CEO를 위한 노자’ 등을 쓴 성공학 연구자가 기업 리더가 익히고 실천해야 할 군자의 도를 설명한 책이다.
평단. 376쪽. 1만5천원.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 = 애널리스트로 잔뼈가 굵은 김승식 디스커버리 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이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 자료와 국민의 실생활이 왜 다를 수밖에 없는지 설명한다.
끌리는책. 332쪽. 1만5천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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