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서장 정성균)는 지난 21일 하동고등학교 학생회 부회장 등 8명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선도프로그램인 ‘챠밍드림’에 참가하여 학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하동고등학교 학생회 간부들이 학교폭력 근절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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