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산청군에 이웃돕기 성금과 구호품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3일 한국LP가스 경남협회 산청지회(회장 허종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산청군에 기탁했다. 한국LP가스 경남협회 산청지회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이웃돕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허용세 회장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성금 기탁 배경을 밝혔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조이팜(회장 이정권)도 이날 포도 170여박스(760만원 상당)를 관내 요양시설과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지난 23일 한국LP가스 경남협회 산청지회(회장 허종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산청군에 기탁했다. 한국LP가스 경남협회 산청지회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이웃돕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허용세 회장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성금 기탁 배경을 밝혔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조이팜(회장 이정권)도 이날 포도 170여박스(760만원 상당)를 관내 요양시설과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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