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지난 25일까지 열린 이중언어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27일 진주교육대학교다문화교육원에서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 이중언어캠프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캠프에는 다문화학생 20명, 일반학생 37명, 이중언어양성 강사 8명, 이중언어 도우미 보조교사(대학생) 8명이 참가했다.이중언어캠프는 교과부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운영중인 이중언어강사양성 현장배치와 연관하여 이중언어강사 수업워크숍 운영과 함께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주관하여 운영했다.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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