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2주 정도 앞두고 거창군 중앙리 동네 어귀에서 추억속의 뻥튀기 소리가 연신 들려오고 있다. 올해 75세인 정종환 할아버지는 40년을 넘게 이 뻥튀기 일을 해 오고 있다.
거창/정철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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