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 자신의 꿈찾아 미래설계 할 수 있게
쿠쿠사회복지재단ㆍ경남일보가 주관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경남도진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청소년지원사업 GREEN CUCKOO ‘함께하는 꿈의 여행’이 25일~26일 통영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함께하는 꿈의 여행’캠프는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성격유형분석, 강점찾기, 비전보드 만들기 등 자신의 꿈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활동으로 계획했다.
양승만 어린이재단 대리는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아동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진단하고 잠재되어 있는 본인의 능력을 찾음으로써 긍정적인 사고와 성공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쿠쿠사회복지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해 8월 ‘2012~2013 Green CUCKOO‘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기회가 평등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프 또한 이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시키고 미래에 대하여 설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일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서부지역본부 후원회장은 “목표라는 항구를 모르는 사람에게 순풍은 불지 않는다. 라는 명언처럼 자신의 꿈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은 청소년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일”이라며 “쿠쿠사회복지재단의 따뜻한 나눔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욱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꿈의 여행’캠프는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성격유형분석, 강점찾기, 비전보드 만들기 등 자신의 꿈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활동으로 계획했다.
양승만 어린이재단 대리는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아동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진단하고 잠재되어 있는 본인의 능력을 찾음으로써 긍정적인 사고와 성공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일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서부지역본부 후원회장은 “목표라는 항구를 모르는 사람에게 순풍은 불지 않는다. 라는 명언처럼 자신의 꿈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은 청소년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일”이라며 “쿠쿠사회복지재단의 따뜻한 나눔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욱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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