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필 기자 지난 22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창원시의회 임시회 개회가 통합창원시 청사 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예정시간보다 2시간 지연되자, 통준위 의결 준수를 요구하며 개회를 기다리던 한 시의원이 지루함에 지쳐 단상 위에 엎드려 있다. 지난 22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창원시의회 임시회 개회가 예정시간보다 2시간 지연된 가운데 개회를 기다리던 한 시의원이 단잠에 빠져 있다.황선필기자fee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