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中 쯔궁시 '부자마을' 벤치마킹
고성군, 中 쯔궁시 '부자마을' 벤치마킹
  • 김철수
  • 승인 2013.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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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자매도시인 중국 사천성 쯔궁시와 중국 농촌발전 모델인 ‘화서촌’을 방문한다.

이학렬 군수를 단장으로 박재하 고성군국제화추진협의회 회장 등 12명의 방문단은 쯔궁시에서 개최되는 ‘2013국제공룡등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중국 농촌발전 모델인 강소성 ‘화서촌’을 방문해 오인보 전서기와 면담을 가지는 등 마을기업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할 예정이다.

이들 방문단 중 민간단체 대표는 고성군의 민간단체간 국제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자부담으로 함께 방문한다.

다음날 2일 자매도시 사천성 쯔궁시 시장, 서기와의 면담을 통해 지난 2006년 10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활발하게 추진해온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공룡문화교류, 공무원 상호파견, 축제 상호방문 등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교류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학렬 군수는 양 도시 간 활발한 교류성과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쯔궁시 명예시민증을 위촉받는다.

방문단은 상해로 이동하여 교류단체인 상해한국상회를 방문하여 이번에 새로 선임된 안태호 신임회장을 만나 향후 교류방안을 협의하고 한국 기업체를 방문해 중국의 투자유치 정책 및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마지막 방문하는 강소성 ‘화서촌’은 중국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가난한 농촌에 불과하였지만 지난 1961년 당시 오인보(吳仁寶 83) 화서촌 당서기의 리더십으로 마을기업은 고속성장을 시작하여 지금은 중국에서 제일 부자농촌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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