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진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윤상기 부시장은 4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평소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진주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좋은 세상’에 성금으로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월 31일 진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할 때 받은 축하 화분을 판매하여 마련했다.
평소 사회취약 계층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윤 부시장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작은 보탬이 나마 되고자 한다” 며 “진주시의 시민주도형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시책인 ‘좋은 세상’이 전국의 복지 모델이 되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시민들의 깊은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이번 성금은 지난 1월 31일 진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할 때 받은 축하 화분을 판매하여 마련했다.
평소 사회취약 계층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윤 부시장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작은 보탬이 나마 되고자 한다” 며 “진주시의 시민주도형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시책인 ‘좋은 세상’이 전국의 복지 모델이 되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시민들의 깊은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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