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회장 윤태원)는 4일 계성면 신당마을회관에서 노인공경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을 어르신 70여명을 초청, 여성봉사회원들이 떡국과 라면, 다과를 제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1월말부터 부곡면 원동리 마을을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8개읍면 8개마을을 대상으로 노인공경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창녕군협의회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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