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제25대 회장에 함안군 칠서면 출신인 배종부(50) 코리아써멀 대표가 취임했다. 지난 1일 취임식을 가진 배회장은 배 회장은“나라를 어깨에 젊음을 겨레에”라는 한청의 구호를 가슴에 새기고 한청회원과 함께 국가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배종부 회장은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 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2005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함안군지회장, 2009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상남도 지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웰텍코리아 대표이사 코리아써멀 대표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