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나섰다. 또 원산지표시 이행 및 에너지절약 등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남부시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행사에는 양산시와 양산경찰서 농림수산검역본부 소비자단체 주부모니터요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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