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캐빈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이 2013년 첫 활동으로 설 명절을 맞아 강서 종합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4일 대접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에어부산 대표이사가 ‘제 30회 부산산업대상’ 수상을 기념하며 일정금액을 기부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의미라 더욱 뜻 깊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호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