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경제적 이유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Drem 장학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희망Drem 장학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가 매년 2월에 실시하던 장학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지난 5월에 출범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장학금은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조합(단체), 장학회계 출연조합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업체나 그 소속업체 근로자 자녀 중에서 고등학생이나 대학(교)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접수를 받고 3월중에 30여명에게 50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추천대상, 추천기준과 제출서류 등 신청방법 등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www.kbiz.or.kr/love)를 참고하거나 경남지역본부(T.055-212-1176) 또는 사랑나눔재단 사무국(T.02-2124-3065)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5월 사랑나눔재단 발족 후 처음 실시하는 장학사업인 만큼, 희망을 잃어버릴 수 있는 누군가가 이 사업을 통해 희망과 꿈(Dream)을 다시 품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희망Drem 장학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가 매년 2월에 실시하던 장학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지난 5월에 출범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장학금은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조합(단체), 장학회계 출연조합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업체나 그 소속업체 근로자 자녀 중에서 고등학생이나 대학(교)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접수를 받고 3월중에 30여명에게 50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추천대상, 추천기준과 제출서류 등 신청방법 등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www.kbiz.or.kr/love)를 참고하거나 경남지역본부(T.055-212-1176) 또는 사랑나눔재단 사무국(T.02-2124-3065)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5월 사랑나눔재단 발족 후 처음 실시하는 장학사업인 만큼, 희망을 잃어버릴 수 있는 누군가가 이 사업을 통해 희망과 꿈(Dream)을 다시 품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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