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축일에 가로막힌 보행권‘외국의 축일인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진주시 상대동 한 편의점 앞에 초콜릿이 인도를 가로 막아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 하고 있다. 외국 축일에 지나친 상술로 인해 시민들은 기본권 조차 보호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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