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水…바빠진 농촌 들녘
雨水…바빠진 농촌 들녘
  • 정규균
  • 승인 2013.02.1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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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은 우수(雨水)다. 일 년 중에 겨울이 지나 비가 오고 얼음이 녹는다는 날이다. ‘우수 경칩에 대동강이 풀린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낮의 온도가 경남에는 7~10을 오르내리고 있다. 창녕군 고암면 들녘에서 한 농민이 봄을 알리는 소리에 분주하게 양파 밭을 손질하고 있다.

글=창녕/정규균기자·사진=연합뉴스

우수 앞두고 바빠진 농촌 들녘<YONHAP NO-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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