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서장 김기룡)는 19일 서장실에서 함안면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함안면 의용소방대 황평규(56) 대장은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봉사활동 등 대내외에서 활동이 뛰어나며 대원간의 친목도모 및 지도력이 탁월하여 대원들로부터 추천받아 대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황평규 의용소방대장은 “다시 한 번 함안군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하며, 더욱 더 화재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현장에 도움이 되는 일꾼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함안면 의용소방대 황평규(56) 대장은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봉사활동 등 대내외에서 활동이 뛰어나며 대원간의 친목도모 및 지도력이 탁월하여 대원들로부터 추천받아 대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황평규 의용소방대장은 “다시 한 번 함안군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하며, 더욱 더 화재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현장에 도움이 되는 일꾼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