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는 시내 3200여 곳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위험소규모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공무원, 의용(여성)소방대원 1000여 명을 동원하여 마을경로당과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거취약시설,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한 주택 등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공무원, 의용(여성)소방대원 1000여 명을 동원하여 마을경로당과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거취약시설,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한 주택 등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