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정상태)는 지난 19일 오후 창녕문화체육관에서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체육계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정상태 회장은 2002년 군 생활체육회에 본부이사로 입회하여, 2009년부터 4년간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체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이번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올해 10월 우리군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을 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정상태 회장은 2002년 군 생활체육회에 본부이사로 입회하여, 2009년부터 4년간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체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이번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올해 10월 우리군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을 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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