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는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통영에서 2013년 1/4분기 생명보험 발전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오영환)은 22일·23일 양일간 통영에서 ‘2013년 1/4분기 농·축협 생명보험 발전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축협 생명보험 발전 추진협의회는 경남지역의 농·축협 보험사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각 지역 농·축협 책임자 및 직원 위주로 구성되어 농협보험의 발전방향과 NH농협생명과 지역 농·축협의 상생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NH농협생명 부사장(이호영)이 참석해 NH농협생명이 지역 농·축협과 함께 발전해 나갈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오영환 경남총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경남지역의 생명보험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축협 현장 의견을 수렴해 NH농협생명과 농·축협이 함께 발전해 나갈 방법을 찾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