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지난 21일 창원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 교육장에서 2012년 보급된 전기자동차 ‘레이’ 보급부서 담당자와 희망자 26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및 전기충전기 교육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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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011년 경상권에서는 최초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EV선도도시’로 선정되어 블루온 40대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레이EV 21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이후 현재까지 총 61대의 전기자동차와 71개소의 충전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전기자동차를 보유하면서 다양한 운영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EV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21일 창원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 교육장에서 2012년 보급된 전기자동차 ‘레이’ 보급부서 담당자와 희망자 26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및 전기충전기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