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AF ZONE’공연팀 및‘10분 연극제 참가팀 모집
부산국제연극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10일간 펼쳐질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의 주요프로그램인 ‘BIPAF ZONE’의 공연팀 및 ‘10분 연극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BIPAF ZONE’의 야외무대는 ‘축제속 또 다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작년부터 운영돼 왔다. 공연장에서는 프로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진다면‘BIPAF ZONE’에서는 공연예술을 사랑하고 즐기는 시민들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부터는 참가 가능한 공연 장르를 대폭 확대한다. 뮤지컬, 넌버벌, 마임, 무용, 콩트, 퍼포먼스, 마술 등도 가능하다. 2011년부터 각 지역에서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팀은 물론 초등학생, 청소년, 대학생,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팀이 등장하면서 공연예술 장르의 폭도 넓어졌기 때문이다. 2012년 조직위원장상(최고상)은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The Pohang players’가 차지할 정도였다.
‘BIPAF ZONE’의 공연팀 신청은 3월 31일까지이며 ‘10분 연극제’는 4월 2일까지다. 부산국제연극제 홈페이지(www.bipaf.org)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BIPAF ZONE : event@bipaf.org, 10분 연극제 : play@bipaf.org) 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제10회 2013 부산국제연극제는 부산문화회관, 영화의전당, 경성대학교 등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주제로 개최된다. 스페인,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7개국이 참여 다양한 연극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게된다.
‘BIPAF ZONE’의 야외무대는 ‘축제속 또 다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작년부터 운영돼 왔다. 공연장에서는 프로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진다면‘BIPAF ZONE’에서는 공연예술을 사랑하고 즐기는 시민들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부터는 참가 가능한 공연 장르를 대폭 확대한다. 뮤지컬, 넌버벌, 마임, 무용, 콩트, 퍼포먼스, 마술 등도 가능하다. 2011년부터 각 지역에서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팀은 물론 초등학생, 청소년, 대학생,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팀이 등장하면서 공연예술 장르의 폭도 넓어졌기 때문이다. 2012년 조직위원장상(최고상)은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The Pohang players’가 차지할 정도였다.
‘BIPAF ZONE’의 공연팀 신청은 3월 31일까지이며 ‘10분 연극제’는 4월 2일까지다. 부산국제연극제 홈페이지(www.bipaf.org)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BIPAF ZONE : event@bipaf.org, 10분 연극제 : play@bipaf.org) 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제10회 2013 부산국제연극제는 부산문화회관, 영화의전당, 경성대학교 등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주제로 개최된다. 스페인,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7개국이 참여 다양한 연극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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